국힘 출단식 보고 이준석대표 욕먹을 각오하고 비판해 볼게요

출단식에 댄스타임&ai윤석열 등을 보고 이게 기업창단식인가?? 아니면 백번양보해서 대선승리의 자축이라면 모를까 순수하게 선대위 출발을 이런식으로 한다는게 이해가 안되네요 이 기획도 홍보 맡은 이대표 기획일건데..지금 희망찬 나라상황도 아니고..과연 홍대표님이라면 선대위 권한 대부분 당대표에게 위임한다하더라도 이런 퍼포먼스 식 출단식을 찬성했을까요??오히려 진정성있게 하자고 했을꺼라 생각해요 그리고 이번 사태 쇼라고 더욱더 느낀게 불과 이틀전만해도 이대표 윤후보 극을 달리는 상황에 급 김종인 합류에 급봉합에 담날 커플티에 그담날 이런 퍼퍼먼스가 단 이틀만에 가능하다고 보나요??다 준비한 상황에 끼어맞춰들어간거죠 불화가 사실이였음 오히려 불미스러운 일로 국민들께 심려끼친점을 사과드리고 진중하게 출단식하는게 진정성있지 않나요??아무일 없듯이 이런 기획을 진행하는거 보고 비판하는 제가 꼰대인가요??이준석당대표를 첨부터 싫어한게 아니라 페미토론 군징병제 토론보고 상식적인 생각을 우리 젊은 사람 대변해서 논리있게 토론하는것보고 저도 지지했지만 어느순간 아니다 라고 느낀게 정치인이란 자고로 자신이 정책을 실현시킨 걸 성과로 봐야하는데 문제가 서울시장 보궐선거 오시장을 자신이 이루어냈다는 식으로 얘기하는거보고 선거는 주권을 가진 국민이 후보를 보고 선택하는거지 후보를 지지하고 도운게 왜 자신의 커리어에 넣는건지.. 아닌말로 전 시장들이 성추행 파문이 없었고 그냥 선거였다면 과연 쉬운 선거였을까요??그 보궐선거는 네임드있고 큰 의혹 없고 화려한 언변을 가진 후보라면 누가되어도 이기는 보궐선거였잖아요 전 왜 이대표를 한거에 비해 과대평가 되는지 정말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