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는 기사에서 "국민의힘은 선대위 출범식 행사 콘셉트를 청년과 여성에 맞췄다"며 "출범식 행사도 젊은 층은 겨냥한 콘텐츠로 꾸몄다"고 했다. 조선일보는 무대 위에 오른 2030 시민 대표 연설 내용을 비중 있게 전하기도 했다.
조선일보가 윤석열 선대위측이 '청년' 키워드를 전면에 내세운 사실을 기사 전면에 부각한 반면 경향신문은 정작 윤석열 후보가 청년을 강조하지 않은 사실을 대조적으로 전했다. 경향신문은 "윤 후보는 출범식 직후 (18세 연설자) 김씨에게 '제 것보다 훨씬 낫다'고 칭찬했다. 하지만 윤 후보 연설에서 청년에 대한 언급은 한 차례에 그쳤다"고 전했다.
출처 : http://naver.me/xJL3f3LC
잘해바라
"조선의 항문핥기는 끝이 없어라"
주얼리 항문을 찢읍시다
그러다 다 없어지겟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