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췌개헌에 적혀있던 '만40세 이상 대통령 출마자격'을 두고, 박정희 정부가 다시 대통령제로 되돌리면서 그대로 유지해놓은 조항입니다.
당시 박정희정부의 대항마인 젊은 정치인 YS를 견제하기 위해, 이 근본없는 조항을 삭제하지 않았다고 생각하는데요.
만일 이 조항이 없었다면 지금 대통령후보로 이준석이 추대 되었을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어쩌면 홍카가 재평가되지 못했을수도 있겠죠.
여러분은 어떻게 보십니까?
발췌개헌에 적혀있던 '만40세 이상 대통령 출마자격'을 두고, 박정희 정부가 다시 대통령제로 되돌리면서 그대로 유지해놓은 조항입니다.
당시 박정희정부의 대항마인 젊은 정치인 YS를 견제하기 위해, 이 근본없는 조항을 삭제하지 않았다고 생각하는데요.
만일 이 조항이 없었다면 지금 대통령후보로 이준석이 추대 되었을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어쩌면 홍카가 재평가되지 못했을수도 있겠죠.
여러분은 어떻게 보십니까?
찬성이라고 봄
판단능력이 떨어져서 제한을 두는 듯한데 옆동네 바재앙이나 지금 대통령 문재앙 같은 애들 보면 치매끼 있는 애들도 대통령 하자너
경륜이 상대적으로 부족하기 때문에 과감하게 일을 처리할 수 있는 장점이 있죠. 치매적인 판단이나 우유부단한 간보기보다 필요한 구석이 더 많다고 생각합니다.
반대
반대
그건 아닌것같고
만 18세는 너무어려요...
사회경험을 해보지도않았고 이론보다 경험에서 나오는걸 무시하지못합니다
어느정도 경험은 있어야지요.
만 18세는 너무 무리수입니다 그리고 만 18세때면..대선 출마할때가 아니라...고3이라 수능..준비해야될때 아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