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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준표형한테 빠지게 된 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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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택


24:59부터


언제부턴가 정치인들 입에서 "책임"이라는 말이 잘 안나오던데, 나에게 준표형은 책임이라는 말을 입에 담는 거의 유일한 정치인이었어

나는 개인적으로 대통령이라는 자리는 십자가를 대신 짊어지는 자리라고 생각하거든. 대통령의 무게라는 건 내 책임이 아니라도 내가 다 책임진다는 생각을 하는 사람이 써야하는 왕관같은 거니까

그런 점에서 준표형은 좋은 대통령이 될 사람이라고 난 믿어 ㅎ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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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락윤하
    2021.12.06

    누구보다 청년을 위했지만 청년한테 외면당했던 과거. 현재는 청년의 우상이 되어버림

  • 락윤하
    장성택
    작성자
    2021.12.06
    @락윤하 님에게 보내는 답글

    ???: 야들아. 내가 느그들 롤모델인데 왜 나를 미워하노?

  • 간
    2021.12.06

    김정은에게 삐지게 된 계기는 언제입니까

  • 간
    장성택
    작성자
    2021.12.06
    @간 님에게 보내는 답글

    고사포 싯ㅡ팔 ㅈㄴ 아파 ㅋㅋㅋㅋㅋㅋㅌㅌㅋ

  • 장성택
    간
    2021.12.06
    @장성택 님에게 보내는 답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씹 개웃기네

  • 카리브
    2021.12.06

    오천만 이상 되는 국민들의 생명도 책임지는 자리가 대통령 이라고 항상 말씀 하셨습니다 안보 문제부터 코로나 사태 등등 신속한 판단과 위기시에 대응책 등등 대통령의 자리는 그만큼 책임을 지는 자리

  • 카리브
    장성택
    작성자
    2021.12.06
    @카리브 님에게 보내는 답글

    그렇징.. 지금 누가 감히 그런 왕관을 질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