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가까운 사람이 서울시 9급 공무원을 준비하고 있어서 함께 면접 공부도 하였는데요
서울시가 청년 소외 문제에 굉장한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외로움에 고독사하는 청년들이 많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청년의 꿈이 소외된 청년들을 위로하고 자신감을 얻어 사회에 한발짝씩 나오는 계기가 되었으면 하는 간절한 바램입니다.
또한 이번에 소득이 적을수록 더 많이 지원해주는
하후상박下厚上薄형
[한자 뜻과 음] 아래 하, 두터울 후, 위 상, 엷을 박 [풀이] 아랫사람에게 후하고 윗사람에게 박함.
서울시 안심소득 정책이 발표 되었습니다.
제발 한정적인 재원을 가지고 아무에게나 퍼주는 정책이 아닌
선별적이고 집중적인 복지로 소외된 청년들에게 실질적 도움이 되는 그런 정책이 많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대한민국 청년 화이팅!!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