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카가 계속 정권교체를 위한 백의종군을 말해서
백의종군의 숨은 뜻이 궁금했는데 "일체의 관직과 벼슬 없이 군대를 따라 참전"이네
선대위 참여나 대선판에 그 어떤 직책을 안 가지고 대선이란 전쟁에 참전하겠다...
어제 오늘 홍카님 답변 보면서
말씀하신 "구태"들의 작당에
대업의 꿈이 물거품된 11월 5일 그 날의 슬픔과 분노가 다시 일어납니다.
홍카가 계속 정권교체를 위한 백의종군을 말해서
백의종군의 숨은 뜻이 궁금했는데 "일체의 관직과 벼슬 없이 군대를 따라 참전"이네
선대위 참여나 대선판에 그 어떤 직책을 안 가지고 대선이란 전쟁에 참전하겠다...
어제 오늘 홍카님 답변 보면서
말씀하신 "구태"들의 작당에
대업의 꿈이 물거품된 11월 5일 그 날의 슬픔과 분노가 다시 일어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