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소(袁紹) :
우유부단함의 상징같은 인물로 동탁 토벌 맹주로 추대되었으나 실패 함.
- 부잣집 아들로 태어남
- 명성만으로 맹주로 임명되지만 실력 뽀록남.
- 주변 똥파리 떼들로 인해 내부 분열 발생
- 멍청하여 조조에게 연속으로 패배하며 죽음
- 부인이 정치에 개입하며 부인 관리 잘 못함
멍청함과 똥의리에 묶여 똥파리떼를 쳐내지 못한 지도자의 역사적 결과는 수도 없이 많다.
이런 멍청하고 우유부단한 지도자의 특징은
여자라고 하면 사족을 못쓴다는 것이다!!!!
꼭 달기같은 여자들아 붙어있어 나라를 망하게 한다!!!!
동탁아니냐
원소보다는 여포아님?
여포는 부자집이아님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흑수저 여포 천재적 기마술/궁술/창술 . 실력있었음
쥴리는 상나라 주지육림의 사자성어를 남긴 "달기" 랑 가장 유사
윤석열에게 이것 보여주면..
하..... 삼국지 몰라서 쪽팔렸는데... 또 삼국지야??
그런데..원소가... 분자 와 다른것이야??
왜 이리 외워야 할것 많아..
난.. 법과 공정이라고..
이런것은 잘아는 사람 뽑으면 되잖아...
그런 사람을 어떻게 뽑냐구?? 알아서 뽑겠지...
누가 뽑냐구.. 모르지... 그것을 아는 사람을 뽑으면 되잖아...
원소같네요~
원소
오 원소 맞는거 같음
ㅎㅎ 그래도 어디까지 가는지 함 보자구요 국민들 정신 언제 차릴지
김성회가 여포라고 했지
검찰총장시절 무력은 최강
정치력 0
밥먹듯 갈아타는 행보
여자때문에 여러가지로 꼬임
원소같기도 하고 정치력보면 여포같기도하고 생김새는 동탁같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