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미니스트 김주희, 이수정, 윤지선, 신지예만 보아도 '지식'과 '지능'은 별개의 배움이라는 것을 느낀다.
지식이 부족하면 배우면 되지만, 지능이 부족하면 배워서도 안된다. 그 나이 먹도록 아닌 걸 아니라고 판단할 수 있는 지능이 없기에 그들에겐 맞는 것이다. 진중권 교수의 말대로 '말을 해도 못 알아 들으니 그들을 이길 자신이 없다' 마치 진중권 교수 당신처럼.
지식이 부족하면 배우면 되지만, 지능이 부족하면 배워서도 안된다. 그 나이 먹도록 아닌 걸 아니라고 판단할 수 있는 지능이 없기에 그들에겐 맞는 것이다. 진중권 교수의 말대로 '말을 해도 못 알아 들으니 그들을 이길 자신이 없다' 마치 진중권 교수 당신처럼.
갑자기 퐁퐁이형으오ㅠ저격 마무맅ㅋㅋㅋㅋㅋ
맞말추
갸네들은 귀닫고 눈닫고 말하는 애들
사실 지능의 문제는 아님. 이상한 사이비 종교에 빠지는 서울대 교수도 있음.
다양한 관점에서 생각해 보고, 자신의 생각을 의심해 보고, 그런 식으로 자기 생각에 균형을 잡으려는 노력을 하지 않고 한 가지 관점만 고집해 한쪽 방향으로만 생각하다 보면 종교에 빠진 사람처럼 자기 세계에 갇혀 그 밖은 보이지도 들리지도 않는 사람이 되는 거임.
맞말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