뻘글 나름대로의 메세지가 있어.
집에서 혼잣말로 "배고파" 라고 하는 뻘소리에도 "나는 배가 고프다"는 화자의 메세지가 있듯이.
개가 짖는 데에도 이유가 있다.
사실상 분탕이 아닌 이상 그 뻘글을 탐구해보면 뭔 소리를 하고 싶은지 알 수 있을꺼라 생각해.
분탕은 병먹금 비추 신고 트리플플레이 해주면 되고.
우리 뻘글 가지고 뭐라 하지 말자.
뻘글의 숨은 의미를 탐구해보자고.
긍데 나는 귀찮고 현생이 바뻐서 그럴 시간이 없긴 해. 미안.
정작 이것도 뻘글인 것 같다.
아무리 돌려봐도 개 뻘글인거 같아.
뭔 소린지 몰라 추천 안눌러줄 것 같거든.
-뻘-
ㄹㅇ 뻘글이네
갯뻘 ㅊㅊ ㅋㅋㅋ
뻘글추
갯벌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