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음 아프고, 속 쓰리게 하지마라 ●
국민들이 지탱할수 있는 기초라도 있어야,
우리는 다음 을 기약하는,
희망과 목적을 이어 나갈수 있다,
운 좋게 올라 앉은 후보와 대표는,
자신들의 한계 가 있다는 것을 잊지말라ㆍ
자신들이 개인이 아닌 운 좋은 공인 들임을
먼저 인식 한다면,
둘 사이에 무슨 이견 이 있을수 있나 ?
2021, 12, 02 오후 의ㆍ정답은 자명하다,
두 공인 이 만남는게 정답이다 !
국민과 당원들이
후보 와 대표 에게 하는 마지막 조언은 ?
정권교체 는 이런 상태로 하는게, 아니다 !
국민 떠난 후보 는 있을수 없고,
당원 떠난 대표 는 말 할것도 없다ㆍ
운이 좋아 잠시 올라 앉은 자리이다,
이상한 잡 생각으로, 기반을 허물지 마라 !
당 을 지켜 가는 마음부터 생각 한다면ㆍ
후보 와 대표 간에 문제는 없을 ㆍ것이며,
갑론 을박 결론 은 쉽게 해결된다,
아직은 끝이 아닌데ᆢ
지켜 가야 만 하는, 이 마음 속은 더 쓰리다 !
※ 마음 아픈 당원님들과 함께합니다 ※
후보가 운이 많이 좋기는 했지
감사합니다
이걸 당내 구태,기회주의자들과
틀튜버,지지자들이 읽어야.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