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씨발 찰스형!!!!

ㅋㅋ

그저 -간-

찰스는 정치 관두고 안렙이나 키워라

그저 느긋함만 묻어남

ㅋㅋㅋㅋㅋ 근데 크러쉬님 엠블럼이...?

간은 그냥 정치를 너~~~~~~무 몬해ㅋㅋ

집에서 혼나나보지

찰스형 무지성 숟가락 돌격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사하나하나가 주옥같네

애초에 19대때 보수로 넘어 왔으면

3파전 재밌었을건데

ㅡ간ㅡ

칼럼이라도 쓰겠다니 봐주자구

어휴 저런분이 대선을 하겠다고 겁나 이건 아니야

쪽지야?

뭐야? 뭔데? 찰스형 알고있는거지. 오늘 회동으로 이준석이 윤에게 다시 기회주고 홍이 좀있다 합류하면 2030이 절루가서 형에게 5%로 윤석열에게 딜쳐야하는 상황인거. 페미인지 아닌지 결정할거면 시간이 없어

간———

찰스형도 이 좋은 기회를 못 주워먹는 그저 간

ㅋㅋㅋㅋ 답안지를 갔다줘도 간을 보네

정치 센서 진짜 없다.

언론에 또 얼마나 조리돌림 당할라고...

웨 욕을 하닝~~

한마디만 하라고.. 여가부폐지!

페미 박살내겠다 한마디만 하면 지지율 진짜 뻥튀기 될걸 ㅋㅋㅋㅋ

하 제발 찰스형 제발 좀 잘해줘 제대로 지지할수있게 말이야

간징어게임ㅋㅋ

진짜 지금 거의 무주공산 아닌가

쓸라면 빨리 글써줘 찰스형..

찰스형 간단하게 여가부 여성할당제 폐지 가라니꺼

홍카스탈은 아니다 ㅋㅋ

뭐가. 일케. 길어

난 긴글은 스킵

나는 홍카 글 짧게써서 쪼아

찰스형 간좀 그만 봐!!

찰스는 내가 말했지 그냥 찡찡철수 그 이하 이상도 아니라고

그건 페미 전략 때문임. 다른 사회, 정치 운동처럼 페미운동도 본질적으로는 권력 투쟁임. 시민사회가 권력과 싸우려면 끊임없이 상대를 분열시키고 일부와 연대하고 파기하는 과정을 되풀이 함.

페미는 끊임없이 남성 집단을 갈라치기 함. 갈라치는 기준에 따라 힘이 있는 쪽과 연대해서 상대적으로 힘이 없는 쪽을 공격함.

페미들은 배나온 아저씨와 노인들임. 이 과정에서 젊은 남자들과 자연스럽게 연대가 됨.

그리고 남성들을 갈라치기 하면서 연대 대상을 끊임업이 바꾸기는 해도 전통적으로 힘이 있는 세력은 건들지 않음. 오히려 그들의 힘을 인정학 그들의 보호를 받기도 함. 페미들이 강력한 정치권력과 끝까지 버성기는 걸 봤음?

군가산점 가지고 싸울 때 이공계 박사과정 중이라 산업체에서 연구원을 하는 사람, 행시, 회계사 시험 합격자, 부모 빽이 좋은 사람, 각광을 받으면서 입대했다고 환영 인파속에서 전역을 하는 연예인, 학사-RT, 경찰대생, 의대졸업자는 예외가 됨. 세력화의 중심이 될 사람들이 이탈한 상태가 되는 것.

2030 페미들이 명문대 생, 전문직 집단을 공격 대상으로 삼는 걸 봤음? SNS에서 걔들이 조롱하는 건 '못생기고 옷 도 못 입고 학교도 별 볼일 없고 알바나 하는 애들'임. 얘들을 조롱할 때 잘 나가는 남성들은 묵시적으로 동의하며 우월감을 느낌.

정치의 중심에 있으면서 안티페미를 하는 건 매우 어려움.

정치 주변부에서 고사하던 정치인 지망생이나 퇴물 정치인이 순간 적인 바람몰이를 하고 그 힘으로 중앙에서 일정한 지분을 먹어보겠다고 생각하고 시도할 수는 있음. 하지만 지속적인 권력 기반은 되어주지 못함.

방법은 안티페미전선에 잇는 남성들도 비슷한 전략을 구사하면서 페미진영을 공략할 수밖에 없는데 피곤한 일이고 소모적임. 이익을 위해서가 아니라 피해를 보지 않기 위해 인생을 갈아넣어야 하는 거잖아.

박원순 문재앙을 만든 장본인 은퇴해라

윤석열이 숙성된 표본이 안철수

숟가락 얹을 생각만하니까 안되지. K방역 숟가락 얹기는 운 좋게 통함

안철수는 대학 교수나 기업인이 딱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