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해서 좀 찾아 보니까,
서구 선진국 여러 나라에서 여러 차례 연구가 이루어졌는데
대충 4~10% 정도는 뻐꾸기 남편이라고 함.
자녀가 있는 부부 100쌍당 4~10쌍 정도는 아빠가 자기 친자가 아닌 아이를 자기 친자로 잘못 알고 기르고 있다는 뜻임.
좀 무섭지 않냐?
검색해서 좀 찾아 보니까,
서구 선진국 여러 나라에서 여러 차례 연구가 이루어졌는데
대충 4~10% 정도는 뻐꾸기 남편이라고 함.
자녀가 있는 부부 100쌍당 4~10쌍 정도는 아빠가 자기 친자가 아닌 아이를 자기 친자로 잘못 알고 기르고 있다는 뜻임.
좀 무섭지 않냐?
키운 정이 무섭습니다. 간통이 없어진 마당에 알아봤자 속쓰리고 가정만 파탄됩니다.
아이에게 평생 친아빠의 존재를 숨기는 것도 도덕적으로 문제가 있는 일 아닐까요?
친아빠에게 아이의 존재를 숨기는 것도 그렇구요.
모르는것이 약
무슨 말씀인지 어느 정도 이해가 가긴 하지만, 선뜻 동의하기는 어렵네요.
'불륜/외도를 저지르는 사람이 있을 때, 안 들키도록 도와주는 것이 좋다'라는 식의 사고방식 같아서요.
그걸 여자도 남자도 모를수 있는 경우도 있지 않을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