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해야 하는데 너무 싫다
자꾸 내가 왜 이러고 있는지 현타가 밀려온다
한 번 살 엄청 많이 빼 본 적 있는데 내가 또 그 고통을 겪어야 할 생각을 하니 눈앞이 아찔해진다…
(이상 배고프고 힘들어서 눈 돌어간 다이어터의 헛소리였습니다.)
자꾸 내가 왜 이러고 있는지 현타가 밀려온다
한 번 살 엄청 많이 빼 본 적 있는데 내가 또 그 고통을 겪어야 할 생각을 하니 눈앞이 아찔해진다…
(이상 배고프고 힘들어서 눈 돌어간 다이어터의 헛소리였습니다.)
나도 배고파서 제로콜라 마시고잇어
뭔가 씹는 게 먹고 싶어 특히 단 거…
포기하면 편해
안 돼 굶어 죽지 않으려면 굶어야 돼…
먹고 먹은만큼 하면되잖아
운동은 맨날 하지 전공이 예체능인데… 작년 2학기부터 식탐이 너무 많아져서 걱정일 뿐ㅠㅠㅠ
괜찮아 130까지 쪄봤는데 살만하더라
포기하면 편해
내년 1학기까지 완벽하게 빼려고 하다보니 지꾸 조바심이 나는 듯ㅠㅠㅠ 어쨌든 ㄱㅅㄱㅅ
포기해도 좋다는데 고맙긴뭘~^^
나도 지금 110에서 줄다리기중
전역하고 어떻게 한달만에 96에서 130이 되는건지...
인체의 신비란....
난 낼부터 시작임 요가매트랑 링피트 어드밴터랑 다샀음....밖에는 못 나가니 이렇게라도 해야죠
여자라면 그럴수 있다 생각되지만
여자라도 아령들고 근력운동하는걸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