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 윤 후보가 자신의 여러 의혹을 털어내야 한다는 것이다.
둘째 윤 후보가 과거 박근혜 정부의 소위 적폐수사를 통해 고통받은 보수 우파에 도의적으로 사과하는 것이 필요하다.
셋째 이길 수 있는 선거여야 하고, 누가 봐도 홍 의원이 도와줘서 이겼다는 평가가 나올 상황이 되어야 홍 의원이 등판할 수 있다는 것이다. 첫째와 둘째가 명분의 문제라면 마지막은 실리의 문제다.
http://naver.me/5JHFb7j6
첫째 윤 후보가 자신의 여러 의혹을 털어내야 한다는 것이다.
둘째 윤 후보가 과거 박근혜 정부의 소위 적폐수사를 통해 고통받은 보수 우파에 도의적으로 사과하는 것이 필요하다.
셋째 이길 수 있는 선거여야 하고, 누가 봐도 홍 의원이 도와줘서 이겼다는 평가가 나올 상황이 되어야 홍 의원이 등판할 수 있다는 것이다. 첫째와 둘째가 명분의 문제라면 마지막은 실리의 문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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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뇨 안도와줘요
틀린 말은 아닌데 세가지가 다 충족된다고 해도 도와줄지는 미지수지. 그리고 충족될 가능성이 0에 가깝다
중요한 분석기사다.
지금 게시판이 불나서 빨리 쓸려내려갈거라 안타깝네.
응 돌아가 조건을 달긴 뭘담 응 안찍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