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장 갓다 오니까 사무실에서 중도파 한 명 할아범이랑 극우 할아범 둘이 싸우는 목소리가 복도까지 들리더라.
개준스기가 밖에 나돌아다니고 항 실드 안 친다고 막 소리 높이던 극우할아범이 빡쳤는지 ‘책상을 탁! 치더니’ 주변에서 “응?” 하는 목소리가 들리고 분위기 ㅈㄴ 살벌해짐.
그러더니 이도저도 아닌 할아범 하나가 정치얘기는 부부간에도 싸운다며 말리면서 극우 할아범 데리고 나감.
남아있는 사람들이 나보고 개준스기랑 항 어찌 생각하냐고 막 물어보는데 어떡해야하노..?
참고로 울 사무실에서 내만 2030
먼산을 한참보고 전... 박정희대통령같은 분을 뽑아야한다고 생각해요....
근데 제가 아직 세상을 보는 눈이 없어서 누가 그분 같은지 잘 모르겟네요 가르쳐주실래요
할배들 뒤집어질라 ㅋㅋ
소신발언하면 인정 ㅋㅋ
무조건 윤석열 잘못
그러면 내는 “윽..” 하고 죽을 거 같은데
무적권
저는 정치에 관심이 없어서 잘…이게 베스트
너무 식상하자나 ㅋㅋㅋ
소신발언하면 인정 ㅋㅋ
저는 홍 밖에 모르는데여;;;
먼산을 한참보고 전... 박정희대통령같은 분을 뽑아야한다고 생각해요....
근데 제가 아직 세상을 보는 눈이 없어서 누가 그분 같은지 잘 모르겟네요 가르쳐주실래요
할배들 뒤집어질라 ㅋㅋ
빵터졌으~~^^
찢재명 사랑해요 함 외치고 존버 타
내 인생 찢긴다
소신대로
홍 바께 모르는데여..
그것 소신있게 말 할 면
불리한 입장일 정도임?
나는 소신있게 말하는 편이라
대빵이 잘 못 하면 난 잘 못 하고 있다고 말 하거든
그냥 저는 잘... 하고 넘기긴 핫는데 아 ㄲㅂ
왜냐면 젊은애들이 아 진짜 이렇구나!
확실히 알려주는 기회인것 같아서
나는 탈당러쉬 있을때 회사에서 그냥 대놓고 팩스 썻음 탈당할려고 쓴다고 ㅋㅋ
그래서 아 진짜 심각하기는 한가보구나 인지 하더라고 ㅋ
햐.어떻게 사냐
우리 삼실 위에 둘 윤빠들
저번에 선거. 전날 연차쓰고 놀러간다 했다가
욕을 스테레오로. 처들음
근데 요즘 이둘이. 준스기 때문에 갈라졌네 ㅋㅋㅋ
개준스기. 조금만 더 힘내
개준스기 화이팅
뭘 겁내냐 울회사 대깨문 팀장앞에서 대놓고 문재인 간첩같아서 싫다고 이야기함 ㅋㅋ ㅂㄷㅂㄷ 대면 도망가면댐
님 언제 한 번 극우할아범한테 싸대기 맞을지도 ㅋㅋㅋ
안철수라고해야지ㅋㅋ
무야홍~
이제 숨지맙시다! 부끄러워하지 맙시다!
말투가 암만봐도 2030이 아닌데;
내가?
6070이랑 일하다가 옮으셨나 ㅋㅋ
2030 말투는 뭔데? 나 역선택 위장당원이니?
아니 그걸 나한테 왜 물음? 내가 님 위장 당원이라 했음?
걍 40대 아조시가 젊은척하는건가 싶었더만
그냥 나는 니가 6070으로 보여서 그렇게 말한건디?
아 예 ㅋㅋㅋㅋㅋㅋ
ㅇㅇ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할배들 정신차리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