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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 느낀다는 장제원 "앞뒤 잘린 문자, 성폭력 증거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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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

https://news.nate.com/view/20250306n03379?mid=n0412

 

"그렇게 가 버리면 내 마음은 어떡하느냐"
'성폭력 의혹' 비서 측 문자 공개하자 반박

 

최 변호사는 "장 전 의원은 앞뒤 정황이 잘린 문자메시지를 성폭력 의혹에 대한 증거로 제시한 데 대해 강한 분노와 함께 황당함까지 느끼고 있다"라며 "전후 사정을 완전히 배제한 문자메시지를 증거인 양 제시했다"라고 전했다.

이어 "문자메시지는 어느 하나도 성폭력 의혹을 입증할 수 있는 증거가 될 수 없다"라며 "성폭력 주장이 사실이 아님을 밝힐 수 있는 증거를 수사기관에 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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