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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가 2단계 휴전 합의를 두고 견해차를 보이는 가운데, 양측이 모두 교전을 재개할 준비에 들어간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3일(현지시간) 영국 가디언에 따르면 이스라엘은 1단계 휴전이 만료된 가운데 철군 없이 추가 인질 석방을 이끌어 내기 위해 가자지구 봉쇄 강화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 계획의 골자는 가자지구 구호품 반입을 막은 데서 더 나아가 전기와 수도 공급을 끊고 가자지구 북부 주민들을 남부로 이주시키는 것입니다.
이스라엘 공영 칸(KAN) 라디오 방송은 이번 작전의 이름이 '지옥 계획'이라고 보도했습니다. 이스라엘은 가자지구 봉쇄 강화와 함께 전쟁 재개를 위한 준비에도 나서는 모습입니다.
어른이 애를 두드려 패는격이죠
이스라엘 상대가 되나요 하마스가?
이전과 달리 헤즈볼라도 재정비가 안되었고
하마스도 거의 작살난 상태이다보니
이번 작전은 또 어디까지 갈려할지가 관건이겠네요
최근에 시리아도 공격했다던데
하마스가 먼져 침공을 한 것이서 당해도 싼데 보복을 할만큼 했어요 100배 천배로요
이제는 그만하는것이 맞다고 봅니다
그게 성립되는건 무조건항복 뒤의 일이라고 생각함
하마스가 GG를 치던, 가자 지구의 팔레스타인 거주민들이 전부 이주하지 않는 이상 빡셀꺼 같은데요...
무엇보다 '종교'를 기반으로 한 단체라서, 쉽게 끝나기엔 좀 어려울꺼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