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사표본도 이상하게 뽑히고 질문에 따라 동일한 여론조사기관에서 실시해도 별다른 호재나 악재 없이 저렇게 일주일에 7-8%씩 요동치는데 저게 뭔 여론조사로서의 가치가 있음
댓글
총
6개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 전체
-
정치
(241177)
- 뉴스 (47861)
- 토론 (7430)
- 홍도 (3548)
- 여론조사 (1354)
- SNS (2953)
- 유머/짤방 (2828)
- 정보 (548)
- 팩트체크 (83)
-
인증
(443)
- 정부 (247)
- 국힘 (1117)
- 더민 (513)
- 정의 (62)
- 공지 (55)
- 해외 (4179)
-
공지
정치 전화번호 및 카카오톡 오픈채팅 링크 걸어두시면 안됩니다.
-
공지
공지 ⭐[필독] 정치게시판 규칙사항 [2022-08-13 : UPDATE] (1)
-
공지
[250123] 청년의꿈 패치노트 ver5.9 (수정 및 업데이트) (19)
-
채상병 모친 "편지 받은 적 없어" 알고 보니 임성근 보낸 건…
-
가만보아하니 한동훈은 빅뱅출신 탑 안경까지 따라사서쓰고 슈트도 그렇고 탑 따라쟁이네 연예인하고 비교하니 참 수준떨어진다 한동훈이 탑이 롤모델이였네1
-
진형구의 입김은 아직 살아있네
-
??? : 탱크 타고 다녀도 되겠네? 외 여러 정치짤
-
정치 평론계 재미 GOAT1
-
해병대로 월남전 참전했던 재벌 2세의 흥망, 비운의 쌍용그룹 이야기
-
유영하 페북5
-
'명태균 특검법이 국회에서 통과될 경우 누가 가장 정치적 손실이 있을 것인지' 묻는 여론조사(2.20 공표)5
-
MBC 보도가 법적으로 전혀 문제 없는 이유10
-
홍스트라다무스의 예언 [가발에이]2
-
홍카가 명태균-윤석열 여조 공작의 피해자라는 사실은 점점 잊혀가고 허위사실들만 잔뜩 나오고 있다8
-
홍카 아들 친구가 다른 사람이름으로 여론조사비 대납 이틀 후 복당선언 했다는 엠비씨 보도5
-
MBC_[단독] '복당 여론조사' 실시한 날 450만원 입금‥이틀 뒤 홍준표 복당 선언2
-
M.B.C4
-
“독립투사 단식”…전한길, 국회 찾았다
-
영국, 우크라이나 4조 원 추가 차관 지원
-
검찰, 오세훈·홍준표 '명태균 의혹' 수사 본격화5
-
문재인 정권은 부패의 온상이었다는 윤석열3
-
중앙대 탄핵 찬반 집회서 욕설에 몸싸움...“계엄령은 계몽령” “내란 옹호 말라”6
-
獨 바이올린 거장 美 공연 거부 “트럼프, 우크라이나 배신했다”
-
그 커뮤 레카한테 긁힌 꼴 보니까6
-
대구국제섬유박람회 5일 엑스코서 개막
-
유튜브에 러뽕이 많았나?
-
(미국) 트럼프의 우크라이나 내정 간섭?
-
젤렌스키 정도는 이승만(전대통령)에게 가해진 압박에 비하면 약과임1
-
지구 평평론자 근황1
-
박근혜 대통령께서 선동이 용서해주는 이유가 뭐지4
-
환율은 진정될 기미가 안보이네1
-
한동훈=유승민은 항등식이자 절대진리입니다 여러분7
-
??? : 형이 여기서 왜 나와?1
표본을 500명 늘렸더라
1000→1500으로, 이게 영향이 없진 않을거임
+오세훈의 뚜렷한 하락추세는 타여조에서도 나타나고 있고...
한동훈은 양자대결로 들어가니까 여전히 처참하더라
역선택 맞는듯
게다가 사기치고
표본을 500명 늘렸더라
1000→1500으로, 이게 영향이 없진 않을거임
+오세훈의 뚜렷한 하락추세는 타여조에서도 나타나고 있고...
한동훈은 양자대결로 들어가니까 여전히 처참하더라
역선택 맞는듯
감옥 간 조국이를 대체하는 포지션이 한계가 아닐까
게다가 사기치고
장난질이 가능하니까.
애초에 여론조사기관이 과태료를 한번이라도 때려박았으면 거긴 폐간해야해. 그딴 여론조사기관을 어떻게 신뢰함? 하지만 수십번 쳐먹고도 건재하게 운용하고있는 기관이 넘치는데 이젠 과거 행적을 공개조차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