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별화가 많이 되어서 그런게 아닐까
지금 고소득층들 옛날에 개천용이였잖음
동질혼을 계산해보면
선별화 되어서 개천에 용이 애초에 없어진 것 같음
사교육비 많이 때려부어도
어떤집은 별 소용 없음..
사실 저소득층 가르쳐보면 대부분 공부말고 다른 길 찾아야 될 사람들이였어
공통점이 부모(특히 어머니)쪽이 좀 지능이 많이 떨어짐
개중에 잠재력 가진 사람도 드물게 있는데 환경 때문에 자기가 얼마나 잠재력 있는지 모르더라
이걸 어떻게 해결한다는건지 모르겠어
그리고 같은집 형제 자매 남매라도 극명하게 갈리는 경우 있음
냅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