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정에 모든걸 맡긴 사람들이 너무 많음 ; 내가 좌좀을 싫어하는 이유가 지들 입맛대로 내로남불에
입맛따라 나에겐 관대하고 남에겐 엄격한 그 역겨운 스텐스가 싫은건데
요즘 틀튜브에 빠지고 정보가 너무 난무하니 자기 기준은 없고 그런가? 저런가? 남 주입되는 사상에
사실 확인은 필요도 없고 그냥 내 생각과 조금 입맛 같게 털어주면 마냥 신봉하는 사람들은 진짜 개극혐함
내가 홍카를 좋아하는 이유도 저런거 없이 자신만의 기준이 뚜렷하고 휘둘리지 않는 모습에 좋아하게 된 거고 우파인 이유도 저것임
명태균 사기꾼 말을 더 신봉하고 정치 40년 현역 시도지사 말을 신뢰하지 못하는 선동과 감성적인 스탠스 이재명의 많은 범죄는 흐리눈으로 가리고 사법부 신뢰의 문제 정치보복의 문제로
감정적인 선동 하는 빠들
많은 옳바름이 결여된 조국 같은 벌레들 보고도 억울한 것이라며 감정적인 이야기만 하고
앞에 놓인 팩트는 무시하는 족속들이랑은 상대를 못하겠더라 그게 내 그릇이겠지
결국 윤도 그런 잣대로 정치하다가 ㅈ망한거임 정치적으로 풀어야 할 명확한 논재들을 감정적으로 술처먹고 대응하다가
김문수 지지율 급상승 한것만 봐도 더이상 사실과 옳고 그름은 사라진건가 싶음
동감합니다
ㅇㅇ ㅈ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