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이 변호인 측의 손을 들어주면서 곽 전 의원을 시작으로 본격화하는 듯 싶었던 '대장동 로비' 수사도 난항에 빠졌다. '50억 클럽' 가운데 비교적 혐의가 구체화한 곽 전 의원의 신병확보에서부터 제동이 걸린 만큼, 로비 대상으로 지목된 다른 인물들의 의혹 규명도 어려워졌다는 전망이 나온다.
법조계에서는 검찰 수사가 대장동 의혹의 뿌리라고 볼 수 있는 '윗선' 관련 로비 및 배임 의혹을 밝히지 못한 채 사실상 좌초 상태에 빠질 것이라는 우려도 나와 특검을 요구하는 목소리도 더욱 거세질 것으로 예상된다.
출처 : http://naver.me/5kNZw2LP
부산저축은행도 덮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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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움직여진듯...
부산저축은행도 덮냐??
홍카의 말씀대로 문어벙의 계획대로 되어가는 중인 듯.
1. 민주당 연루된 거 덮으려고
2. 곽을 일부러 살려둬서 대윤석열 지뢰로 사용
둘 중 하나거나 둘 다네 ㅋㅋㅋ
부산저축은행 수사, 주임검사가 윤석열이라서!
김만배의 변호사가 박영수고
쁘락치는 우리가 아니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