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후보가 선을 그었음에도 '김종인'이라는 이름은 여전히 선대위 주변에 어른거린다. "이렇게 가면 윤 후보가 김 전 위원장을 찾아가 읍소하는 날이 올 수밖에 없다"(국민의힘 당직자)는 말이 공공연히 당내에서 오르내린다. 정치 신인인 윤 후보가 여전히 '불안한 대선후보'로 비친다는 뜻이다.
국민의힘 관계자는 “대선후보는 위기에 맞서 주도적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모습을 보여야 한다. ‘위기이니 김종인이 필요한 게 아니냐’는 얘기가 나오는 것 자체가 윤 후보에게 마이너스”라고 짚었다.
출처 : http://naver.me/5hU5zigP
캠프에서 하는 일이라 모르겠습니다.
그런 일이 있었습니까? 모르겠습니다.
모르면 그만 내려와라!
술판 유세도 보기 싫다!
진짜 답답하다 하는거 보면
하루라도 빨리 틀종인의 '정치적 사망선고'가 내려지길 바라는데, 결국엔 윤석열이 산소호흡기로 기사회생시켜주는 꼴이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