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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윤석열' 없었던 '윤석열의 시간'... 갈등으로 허비한 골든 타임

청꿈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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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후보가 선을 그었음에도 '김종인'이라는 이름은 여전히 선대위 주변에 어른거린다. "이렇게 가면 윤 후보가 김 전 위원장을 찾아가 읍소하는 날이 올 수밖에 없다"(국민의힘 당직자)는 말이 공공연히 당내에서 오르내린다. 정치 신인인 윤 후보가 여전히 '불안한 대선후보'로 비친다는 뜻이다.

국민의힘 관계자는 “대선후보는 위기에 맞서 주도적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모습을 보여야 한다. ‘위기이니 김종인이 필요한 게 아니냐’는 얘기가 나오는 것 자체가 윤 후보에게 마이너스”라고 짚었다.


출처 : http://naver.me/5hU5zigP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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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의의순금이
    2021.12.02
    모르겠습니다.

    캠프에서 하는 일이라 모르겠습니다.

    그런 일이 있었습니까? 모르겠습니다.


    모르면 그만 내려와라!

    술판 유세도 보기 싫다!

  • 화이루
    2021.12.02

    진짜 답답하다 하는거 보면

  • 청꿈행복
    작성자
    2021.12.02
    천하의 윤석열도 틀종인 앞에서 무릎을 꿇게 될 상황...

    하루라도 빨리 틀종인의 '정치적 사망선고'가 내려지길 바라는데, 결국엔 윤석열이 산소호흡기로 기사회생시켜주는 꼴이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