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현진은 한동훈계에도 이름이 있고 오세훈계에도 이름이 있던데
어떻게 된 것인가요?
그리고 김대식이란 사람은 우리 준표형 당대표 때 여의도 연구원장까지 시켜줬던 사람이어서
당연히 홍준표계에 이름이 올라 있을 줄 알았는데 엉뚱하게 오세훈에 붙었네요
강대식은 홍준표계네요
배현진은 한동훈계에도 이름이 있고 오세훈계에도 이름이 있던데
어떻게 된 것인가요?
그리고 김대식이란 사람은 우리 준표형 당대표 때 여의도 연구원장까지 시켜줬던 사람이어서
당연히 홍준표계에 이름이 올라 있을 줄 알았는데 엉뚱하게 오세훈에 붙었네요
강대식은 홍준표계네요
양다리
한동훈계를 탈출했으면 당연히 아버지 곁으로 돌아와야지 오세훈은 또 뭔가요? ㅠㅠ
지지율에 움직일 사람들이라 지금은의미 없다고 봅니다.
그렇기는 한데 일단 친홍 명단에 오른 분들을 만나거나 전화해서 도움을 요청하면 유력한 대선후보가 부탁하는데 싫다고
하거나 기분 나쁜 국회의원은 아마 없을 겁니다
사람관리를 해야합니다 스킨십을 늘려야 해요
이번에도 홍준표 캠프에 지난 21년 경선때처럼 국회의원이 없어서 "홍준표는 따르는 국회의원 한사람도 없다"는 조롱을
들으면 절대 안됩니다
그러면 이번 국힘당 대선후보는 절망적입니다 ㅠㅠㅠ
계파?
만들지 않는 것이 자신 있고 정직한 것임.
준표형이 계파가 있다는 얘기는 어불성설.
사람들이 갖다 붙이는 거 같다.
계파를 만들라는 것이 절대 아닙니다
오해 없으시기 바랍니다
진짜 일회성으로 "홍준표 대선후보 만들기 캠프" 역할만 하는 겁니다
친윤 비윤 묻지도 말고 과거 악연 따지지도 말고 모두 다 친홍으로 만들어 대세를 형성해야 합니다
일단 대세를 형성하게 되면 언론이나 심지어 6070들조차 '이번에는 홍준표구나 '하고 우리 준표형
지지율이 팍팍 올라갑니다
그리고 당원표50%+ 국민여론조사 50% 인데 당원표도 국회의원들 입김이 많이 작용합니다
따라서 할수만 있다면 한사람이라도 더 국회의원을 포섭하여 친홍으로 만들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