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수는 극우에서만 지지받고, 중진들도 전빤스가 다해먹는거 두고볼수가 없고, 경선토론에서 개쳐맞을텐데 거품 다빠져서 컷오프될 양반임
근데 오세훈은 탄찬파인거 말고는 크게 까일게 없음 한가발이 표갈라먹어줄지는 모르겠지만
유승민 포지션으로 개혁보수 들먹이면서 가발 표 흡수하고 중진들이 붙어도 부담없는 호구같은 양반임
그래서 난 오세훈이 걱정이 됨
김문수는 극우에서만 지지받고, 중진들도 전빤스가 다해먹는거 두고볼수가 없고, 경선토론에서 개쳐맞을텐데 거품 다빠져서 컷오프될 양반임
근데 오세훈은 탄찬파인거 말고는 크게 까일게 없음 한가발이 표갈라먹어줄지는 모르겠지만
유승민 포지션으로 개혁보수 들먹이면서 가발 표 흡수하고 중진들이 붙어도 부담없는 호구같은 양반임
그래서 난 오세훈이 걱정이 됨
오세발은 좀 견제해야하는게 마즘 다른사람은 모르겠고
김문수의 6070 몰표를 오세훈, 한동훈, 홍준표가 갈라가야 합니다
지난 경선은 6070 시점에서 1강 1중 2약 체제였으나
지금 6070 시점에서는 오히려 1강 3중 체제입니다
지난번 대선 경선때보다 6070의 특정 후보 몰표를 막을 수 있어서 오히려 이번 경선이 유리할 것 같습니다
오세발은 좀 견제해야하는게 마즘 다른사람은 모르겠고
김문수의 6070 몰표를 오세훈, 한동훈, 홍준표가 갈라가야 합니다
지난 경선은 6070 시점에서 1강 1중 2약 체제였으나
지금 6070 시점에서는 오히려 1강 3중 체제입니다
지난번 대선 경선때보다 6070의 특정 후보 몰표를 막을 수 있어서 오히려 이번 경선이 유리할 것 같습니다
윤상현이 출마해준다면 틀딱 표를 좀 갈라낼 수 있으니 금상첨화인데 말이야
이거 ㅇㅈ
김문수는 걍 황교안때하고 비슷한데
한가발이나 유승민 그 분탕충 지지율이 오세훈한테 가면 조금 빡세질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