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정치 시작하면

고맙습니다

글쎄요 문화체육이 무조건 적인 목표는 아니지만

에초에 성향 자체가 체육계 비리를 잡아오던

사람이라 그건 아직 모르겠네요

그들의 입벌구 같은 주장은 개짓는 소리만도

못합니다. 피해자의 인권과 피해회복이

중요하지 국민세금으로 유영철, 강호순 같은

강력 범죄자들을 꼬박꼬박 삼시세끼 밥

먹이는것이 옳습니까?

그럼, 이렇게 물어볼게요?

흉악범 사형 집행한다 해서 피해자들, 유가족들의 인권과 피해회복이 금방 됩니까?

피해자들, 유가족들은 치유하는 데 짧게는 수 년에서 많게는 수십년 걸립니다.

사형을 집행한다 해서 피해자들에게 금방 치유되지 않아요.

강호순, 유영철은 사람 5명 이상 죽인 짐승입니다.

강호순, 유영철 각각 1명 사형 = 각각 피해자 5명 이상의 가치와 동등합니까?

사형은 "눈에는 눈 이에는 이" 기준으로 하면 틀렸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그들이 살아있는것이

오히려 피해자들의 인권을 위하는 일인지

역으로 묻겠습니다

피해자들 인권을 위하는 일이라면 살아있는 흉악범을 재판없이 고문, 린치해서 죽이면 됩니다.

만일 흉악범이 재판을 원한다면 변호사없이 형식적이고, 답정너식 사형 선고하면 됩니다.

고등법원, 대법원 갈 필요가 없습니다.

판사가 답정너식 사형선고 내리면 즉시 사형집행하면 됩니다.

당신이 피해자들에게 원하는 진정한 정의인가요?

이런 방식은 중세시대 마녀사냥 시절로 돌아가자는 의미입니다.

글쎄요 과거의 이상한 판결로 인하여 조두순

출소 사례와 같이 그 당시 피해자는 물론 인근

주민들까지 공포에 떨게 만들고 그럼에도

모자라 세금으로 경비 및 감시 진행하고

이것이 합당한 결과입니까? 왜 강력범죄자

하나 때문에 피해자는 물론 일반 시민들까지

영향을 받아야하죠? 저는 그러한 범죄자들을

인간으로 취급하지 않습니다 제 말을 아직도

못믿으시겠다면 기회가 있을때 소년원 이라던지

교도소 봉사활동을 한번 해보시죠 얼마나

이 나라의 질서 체계가 엉망인지 잘 알겁니다.

다시 한번 말합니다.

피해자의 인권을 뺏으면서 범죄를 저질렀던

범죄자들은 인간의 취급조차 필요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