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준표형뿐인가?
이재명, 윤석열 두 후보의 지지율 격차는 고작 0.9%포인트, 초박빙 격차만큼 눈길을 끈 조사결과도 있었는데요.
지지 후보가 있다는 응답자들에게 이유를 물어보니 최선이 아닌 차선으로 택했다는 답이 가장 많았습니다.
찍을 사람이 없어 고민이라는 세간의 인식을 확인시켜준 거죠.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hm&sid1=100&oid=449&aid=0000218699
홍버지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