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무관료로써 지긋하게 일해왔고, 이번 대행이 본인 마지막 소임이라고 생각중인만큼
굳이 지금 상황에서 대통령 욕심낼 이유가 없는 사람임
결국 경계해야 될건 출마 고심한다면서 어그로끄는 오세훈임
연세도 많으셔서
연세도 많으셔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