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당대표만큼 청년을 생각해주는 정치인을 이전에 본적이 없습니다.
그래서 이 상황이 너무나 가슴 아픕니다.
저 사람이 얼마나 주변 중진들에게 고통을 받았으면 저런 극단적인 행동으로 나타나게 된 걸까?
이전에는 싫어도 어쩔 수 없어 윤이다 싶었는데
이딴식으로 대처하면 허경영을 찍던지 아님 7번 8번을 찍던지 할 생각입니다.
어찌되든 망할거, 그냥 청년 개무시하면 어떻게 되는지 보여주고 싶습니다.
이준석 당대표만큼 청년을 생각해주는 정치인을 이전에 본적이 없습니다.
그래서 이 상황이 너무나 가슴 아픕니다.
저 사람이 얼마나 주변 중진들에게 고통을 받았으면 저런 극단적인 행동으로 나타나게 된 걸까?
이전에는 싫어도 어쩔 수 없어 윤이다 싶었는데
이딴식으로 대처하면 허경영을 찍던지 아님 7번 8번을 찍던지 할 생각입니다.
어찌되든 망할거, 그냥 청년 개무시하면 어떻게 되는지 보여주고 싶습니다.
보여주십시오
난 안버려도 안 찍음 이미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