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지율 잘나와 노친네 필요 없어서? ㄴㄴ
이준석,김종인과 나눌수 없는 윤석열이 가진 어둠의 속성때문.
김건희 배후에 있는 자가 윤석열을 낙점해서 김건희 옆 ‘남편’이란 타이틀로 윤석열을 고용했을 가능성에대해 생각해본 적 없지?
윤석열과 김건희
이들을 떠받치고 있는 자들이 갖고있는
철저한 비밀주의.
누구에게도 공개할 수 없고 나눌수도 없고
처벌할 수도 없는 그들만의 카르텔인
권력의 속성때문에
김종인,이준석같은 장삼이사는 불필요했을 듯.
ㅎㅋㅊ
아직소설추
지켜보자
김종인이 꼭 필요한 인물은 아니지 누구에게든.. 오히려 왜 이준석이 김종인에게 집착을 하는 지가 궁금.. 이준석의 오류.. 좀 더 가치있는 이슈로 윤속렬에게 도전해야 했어.. 지금도 그런데.. 뭔 장제원이하고 싸우고 있어?
정치연차,쪽수에 밀리니까 김종인이란 할배 우산이라도 필요한 입장이지
그게 잘못된 생각이라는 생각입니다. 그렇게 하면 노망구태들과 다를게 없으니..
양쪽 다 권력투쟁이라는거 인정.
저쪽은 다수의 능구렁이들 VS 바꿔보자는 이준석한텐 아직 아무도 없으니 할배 이름 좀 빌리겠다는 걸로 보이는데.
어짜피 할배는 하고 싶어도 80이 넘어 현직으로 들어올 수도 없는데에 반해 저쪽 구태들을 다음자리,또 다른자리들을 꿰차려고 혈안이 되어있는것 자체도 크게 다르지.
양쪽이 같다는 논리가 오히려 억지 같음.
김종인이 얼마나 권력욕이 강한 노망인데요.. 김종인이 이준석을 이용할걸요?
양쪽 모두 그리 생각하고 공생하는중이겠지.
확실한건 80 넘은 어르신은 몸이 안따라가서 하고 싶어도 못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