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naver.me/xaJX8PVj
안 의원은 윤 후보의 아내 김건희씨의 국민대 박사학위 논문 표절 의혹과 관련해선 “교육부와 국민대가 국민에게 알릴 의무가 있다”며 “우리야 늦게 발표될수록 나쁠 건 없지만, 시간을 끌수록 의혹은 증폭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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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의원은 윤 후보의 아내 김건희씨의 국민대 박사학위 논문 표절 의혹과 관련해선 “교육부와 국민대가 국민에게 알릴 의무가 있다”며 “우리야 늦게 발표될수록 나쁠 건 없지만, 시간을 끌수록 의혹은 증폭될 것”이라고 말했다.
제발~~~~~~^
믿거 안민석이지만, 마지막 문장은 진짜 현실화 가능성이 높아보임 ㅎㅎ
말만 하지 말고 빨리좀 하라고!!
인정할껀 인정하고 바로잡고
죗값치르는게 민심의 표를 얻는것이다
내가 윤이라면 위장이혼 쇼라도 하겠는데...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