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ekorea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54658
당대표가 대선 선대위 활동을 거부하고 나선 것은 심각한 사안으로 윤 후보는 논란을 조기에 매듭지어야 할 책임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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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대표가 대선 선대위 활동을 거부하고 나선 것은 심각한 사안으로 윤 후보는 논란을 조기에 매듭지어야 할 책임이 있다.
할수잇으려나
해결못함 술만 마시러 다님
어제는 상추쌈, 오늘은 허영만과 먹방 / 먹으러 대선나온줄
윤아 그많은돈으로 프차나해라 하고 싶어도 못하는애들 널렸다 알겠니?
후보가 생각이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