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

로그인

아이디
비밀번호
ID/PW 찾기
아직 회원이 아니신가요? 회원가입 하기

조경태, "문고리 3인방, 사실이면 해당되는 사람들에 단호한 조치 있어야"

아마

조경태 "아니 땐 굴뚝에 연기 나랴, 이준석 간과한 측면 있다"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공식 일정을 전면 취소한 후 잠적한 것에 대해 조경태 국민의힘 공동선대위원장이 1일 "간과한 측면이 있다"라며 이 대표가 사전에 선대위 일정을 공유받지 못한 것에 대한 실무선의 혼선이 있었고, 실무자들의 착오라면 즉각 경질해야 된다고 비판했다.

 

 

실무상 빚어진 혼선이기보다는 이 대표를 무시하면서 나온 현상 아니냐는 진행자의 질문에 조 위원장은 "과한 표현이다"라며 "명색이 우리 당 대표인데 그렇게까지 했겠나. 다만 간과한 측면이 있다. 간과해선 안 되고 실무자라고 하면 어느 선까지인지 빨리 파악해서 바로 잡는 것이 이번 사태를 수습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진단했다.

댓글
7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