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태균 이름 석자가 나왔을 때 바로 구속해서 전부 압수했어야 했습니다. 그렇지 않고 진실공방만 벌이며 시간을 끌다가 결국 이재명 손에 판도라 상자가 들어간겁니다.
이제 그 상자를 열어서 탄핵 문을 열것인지 상자는 묻고 자신만의 길을 갈것인지는 그의 몫입니다.
게다가 재판을 생중계하잔 탄원까지 올렸다고 합니다. 더더욱 법관들이 반발해서 감정적인 판결로 이어질 자충수입니다. 법관들 입장에선 자기들을 못믿으니 감시하겠단 뜻으로 받아들여질수 있습니다. 검사동일체 못지않게 법관카르텔도 심각한걸 모르는지
도대체 검사들은 뭘 하고 있는 걸까?
민주당에서 터졌으면 벌써 자살당했을 텐데 국힘이 좋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