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당대회 경선할때 어그로식으로 네거티브
위주로 한 건 있지만..
나경원이 전당대회 지고는 딱 승복하고
이준석 당대표 먼 발치서 보면서 있었음..
최소 본인이 나서서 당대표 흔들지도 않음.
그리고 오세훈이랑 당내경선서 지고서는
4.7보궐선거 유세기간 동안 자기 선거처럼
뛰어다녔다는거 난 기억함..
당시 선수인 오세훈 그 옆의 이준석이 확장성
키울때 상대적으로 중년~고령층 지지가 큰 나경원이 지원 했기에 그때 기존 집토끼들 투표장 많이 끌어냈다고 봅니다.
사실 나경원의 비호감 이미지는 만진당이
과거부터 프레임을 계속 씌워서 그리 된게 크다고 봅니다.
나경원이 지금까지 선거에서 결과에 딱
승복하고 토 안다는거 특히 인정합니다.
실수 안하는 인간이 어딨겠음? 지금까지 해온 흔적을 자세히 보면 괜찮은 여자임.
ㄹㅇ 나경원 재평가
그래도 나경원도 사라져야함
딱 그 평가까지만…
나경원 그래도 페미라는 큰 옥에티가 있음...
그건 ㅇㅈ 애초에 국힘이 페미쪽으로 기운 정당이라 그정도 스탠스는 당연한거라 봐도 무방하긴 함
실수 안하는 인간이 어딨겠음? 지금까지 해온 흔적을 자세히 보면 괜찮은 여자임.
그렇게 보면 나경원은 주도자가 아니라 조력자로서는 최고인거지
메인만 안나서고 자기할거 하는 사람이라면 충분히 괜찮다 봄
딱! 거기까지만!
ㅇㅇ 나도 별론줄 알았는데
나경원 토론같은거 보다보니 괜찮은 사람같던데
그놈의 민주당이 건 토왜 프레임때문에 작년 총선도 낙선했다고 봄... 좀 안타까운 면도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