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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은 그래도 깔끔한 중진이라고 이번에 확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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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카러버
전당대회 경선할때 어그로식으로 네거티브

위주로 한 건 있지만.. 

나경원이 전당대회 지고는 딱 승복하고

이준석 당대표 먼 발치서 보면서 있었음..

최소 본인이 나서서 당대표 흔들지도 않음.


그리고 오세훈이랑 당내경선서 지고서는

4.7보궐선거 유세기간 동안 자기 선거처럼

뛰어다녔다는거 난 기억함..


당시 선수인 오세훈 그 옆의 이준석이 확장성

키울때 상대적으로 중년~고령층 지지가 큰 나경원이 지원 했기에 그때  기존 집토끼들 투표장 많이 끌어냈다고 봅니다.


사실 나경원의 비호감 이미지는 만진당이

과거부터 프레임을 계속 씌워서 그리 된게 크다고 봅니다. 

나경원이 지금까지 선거에서 결과에 딱 

승복하고 토 안다는거 특히 인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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