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다선 중진이란 소리 들으면 무조건
항빠아니냐 등등으로 최근 몰아가는것도
문제 있다봄..
초재선이라고 생각이 무조건 개혁적 보수인것도 아니고 다선중진이라고 생각이 올드하고
틀니적인것도 아님..
어려서부터 정덕인 입장서 주제 넘게 조언드리자면 정치인 개개인의 워딩이나 생각을 최대한
알아보려고 해야함.
한 정치인의 팬덤이 무서운 것은
정치를 흑백논리로 보게되는거고 본인이
지지하는 정치인에게 비난아닌 비판을 한 것을
비난이니 나쁜년놈이니 치부하게 된다는 것..
초재선도 이준석당대표한테 상황이 걱정이
되서 비난 아닌 고언을 할 수도 있는거를
무조건 하극상이니 하는것도 바람직한거
같지는 않네요.
결국 이 상황을 넘기는것도 이준석이 당대표로서의 역량을 볼 수 있는 기회라고 봅니다.
그래야 추후 국회들어가서도 더 잘할 수 있을거라고 생각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