틀힘당소속이고,
이준석 사단,
윤석열 사단,
틀종인 사단,
계보가 어땠던간에,
청붕이들이
일방적으로,
이 대표만을 보호하고,
각 지역의 시민•유권자의 투표로 뽑힌,
개개인이 헌법기관이고, 국민의 대표자인데,
같이 술자리 하면서 이 대표에게
초선 국회의원들이 훈계를 했다는 이유로,
"초선주제에...", "하극상이다" 이런식으로
조롱하고, 폄훼하는 것은 나는 아니라고 본다.
이준석 사단,
윤석열 사단,
틀종인 사단,
계보가 어땠던간에,
청붕이들이
일방적으로,
이 대표만을 보호하고,
각 지역의 시민•유권자의 투표로 뽑힌,
개개인이 헌법기관이고, 국민의 대표자인데,
같이 술자리 하면서 이 대표에게
초선 국회의원들이 훈계를 했다는 이유로,
"초선주제에...", "하극상이다" 이런식으로
조롱하고, 폄훼하는 것은 나는 아니라고 본다.
그건 자유이고, 당연히 그들은 그런 소리 들어야 할 의무가 있죠. 저도 공감합니다.
나도 '초선 주제에'는 우스운 말이라고 생각함
서로 의견을 나눌 수 있는 거고 누군가는 이준석이 잘못하고 있다 생각할 수 있는 거고 거기에서 합치가 안 돼서 준스기는 '여기까지구나'하는 확신이 들었다
정도로 봄
여기가 갑자기 펨코화가 되는것 같아서, 이준석 개인 팬카페가 되는것같아서 좀 안쓰러워지기 시작.
늘 생각하지만 큰 목소리를 전체라 생각 안 하고 걍 나는 내 할 얘기를 해야겠다..고 느낌
근데 어떤 경향화?가 심해질수록 그 속에서 중심을 잡으려는 노력이 많이 피곤해져서 즐겁지가 않아진다는 게 문제 됴륵🥲
당의 어른인 당대표한테 훈계질하는게 인간이냐 쓰레기들이지
틀힘당의 '어르신'은 틀종인 아닌가?
초선 주제에 라고 해서 잘못임. 구태 따까리 주제에 라고 해야 맞음
그쵸 초선의원...나름 존중은해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