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들이 자초한 일.
당원들이 이미 홍준표 거르고 윤석열을 선택했다는 선례 남김.
비대위장으로 한동훈 불러서 체급 키워줌.
그러면 다음 대표선거 한동훈 vs 4,5선 중진
심지어 일반여론까지 반영.
누가 이길 것 같은가?
억울하면 한동훈 자체를 부르지 말았어야.
본인들이 자초한 일.
당원들이 이미 홍준표 거르고 윤석열을 선택했다는 선례 남김.
비대위장으로 한동훈 불러서 체급 키워줌.
그러면 다음 대표선거 한동훈 vs 4,5선 중진
심지어 일반여론까지 반영.
누가 이길 것 같은가?
억울하면 한동훈 자체를 부르지 말았어야.
심지어 홍준표가 입 열기 전까지는 당내 중진들 단합도 못하고 한동훈 출마설 입꾹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