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곧내입니다. 여조는 인기투표같은 과표집 가능성이 농후하긴 하지만
아무래도 이변없이 후니가 당대표가 될것 같습니다. 그렇게 되면 만사가 끝입니다. 정권도 당도 모두가.
물론 이변이 일어나서 원 후보나 나 후보가 될수도 있고, 28일 결선이 치러질수도 있습니다. 한가지
지난 대선 경선처럼 집계를 질질 끌다 뒤집어지는 일은 없었으면
제 생각이지만, 일단 한가발은 그냥 어찌됐든 붙어있어야되니 붙어 있는 거고,
나머지 세 분은 한가발이 절대 과반 득표는 아니다, 라고 생각해서 전당대회 지켜보고 차후 합칠지 말지 생각하는 게 아닌가 싶음
물론 이변이 일어나서 원 후보나 나 후보가 될수도 있고, 28일 결선이 치러질수도 있습니다. 한가지
지난 대선 경선처럼 집계를 질질 끌다 뒤집어지는 일은 없었으면
제 생각이지만, 일단 한가발은 그냥 어찌됐든 붙어있어야되니 붙어 있는 거고,
나머지 세 분은 한가발이 절대 과반 득표는 아니다, 라고 생각해서 전당대회 지켜보고 차후 합칠지 말지 생각하는 게 아닌가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