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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준스기 이번에도 윤짜장이랑 치맥뜯기만 해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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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자의새벽

저탄고지 구라친거 이때까지 참아줬지만.. 이번엔 안 참을거다.

 

그냥 니 요구 들어줄 때 까지

종인 할배 마냥 몽니부리면서 언플하다가

그래도 안들어주면 깨끗하게 선대위직 내려놓고

연말에 홍카랑 같이 상상마당에서 바다의 왕자나 부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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