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이 청년들의 터전이 되고 홍형이 이끌려고하면
청년들 스스로 터를 잘 닦고 기둥 잘 세워 지붕까지
올려야되는데..
이제 터를 사서 평평하게 고를려고 하는데..
벌레들이 사방에 퍼져있네..,
젊다는건 큰 무기입니다..
넘어져도 다시 시작할수 있는 시간이 있고
무엇이 도전할수 있는 용기가 있습니다.
젊음을 허비하지 마세요.
이곳을 깨어있는 청년들 스스로 자정될수 있도록
노력하셔야됩니다.
홍준표의원님도 그거길 바랄겁니다.
준표형이 청꿈 주인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