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마다 뉴스를 보며 잘 말아지는 김밥을 보며 삼삼한 애도를 표합니다.
국민의힘은 정말 인재가 없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되면서 진한 커피 한잔을 들이킵니다.
02-800-7070은 "손님"에게 온 비둘기 입니다.
"손님"에게 온 전화를 "건"사람은 J의원입니다.
채상병, J의원, 손님, 비둘기, 내부자들의 이병헌이 손모가지 잘릴때 모습
이정도 힌트를 드렸으면 사건을 눈치 채셔야 합니다.
800에 7070은 천공을 형상화 하려고 만든 번호고
진실은 손님이 보낸 비둘기입니다.
이렇게 김밥을 말아야 맛있게 잘 말아지죠.. 그것이 김밥을 만드는 방법입니다.
진짜는 J의원의 김밥을 마는 솜씨입니다. J의원의 솜씨는 저도 놀랍니다 가끔
근데 의외입니다 ㅎㅎ 그쪽 집안은 손님과 협업을 안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내부자들 이병헌 모습을 떠올리며 말을 줄입니다.
"손님"들은 가끔 예의가 없어 내부자들의 이병헌처럼 손목이 잘리기도 하죠
감춰야 할것은 확실히 감추세요 J의원
그래서 손님을 동원한 솜씨 제가 다시 보게 됩니다. J의원의 실력을 ㅎㅎ
그래야 모두가 사는 길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