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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게시글에 따르면, 이번 행사에서 이 후보가 받은 질문은 ▲지방대학 위기 해결책 ▲지역인재 채용과 역차별 ▲전기차 보조금 ▲국제개발정책 및 공적개발원조(ODA) 예산▲ 차별금지법 ▲ 젠더 갈등 ▲선거권 연령 확대 등이다.
반면 윤 후보가 받은 질문은 ▲좋아하는 음악 ▲대학 시절 학점 ▲동아리 경험 ▲사직서에 대한 경험 ▲진로에 대한 추억 ▲민초파인지, 찍먹or부먹? 등이라고 명시했다.
즉, 이 후보의 행사에서는 지극히 공적이고 정책적인 질문이 나왔으며, 윤 후보의 행사에서는 사적이고 부드러운 질문만 있었다는 것이다.
노인들은 친근하다고 빨아재낀다 ㅋㅋㅋㅋ
진짜 수준차이봐라 ㅋㅋ
저걸 홍카가 했었어야 하는데... 그저 안타까울 따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