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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핵정국 당시 주요 정치인 행적을 되새겨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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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국정농단 수사에 직접적으로 관여하며 보수진영 수백명 구속,5명 자살에 이르게한 특수부 검사)

 

유승민(탄핵에 앞장섰었고, 그이후 새집 차리러 나가 현재의 국힘당 문닫으라고 온갖 비난)

 

 오세훈(무상급식때매 서울시장직 내던지고 백수이던 오세훈은 기다렸단듯이 유승민표 새집으로 이사)

 

원희룡(제주도에서 존버)

 

그밖에도 양지만 찾아 다니는 보신주의자들과 새집으로 이사해서 민주당 보다 더 모질게 그당시 국힘당을 비난하고도 애당인인 척 정통한 척 하며 버젓이 이당에서 실세 행세를 하고 있는 철면피들, 입으로만 희생과 봉사를 찾는 비겁한 자들 등등이 천지다.

 

저런 와중에도 유일무이하게 탄핵정당 수장을 자처하며 고군분투 하면서도 최전선에서 끝까지 자리를 지켰던 사람.

바로 홍.준.표

 

그가 탄핵정국에서 보여준 희생정신과 의리는 역대 한국 정치사를 통으로 찾아봐도 찾기 어려울 정도로 돋보적이라고 할 수 있다

 

정통성과 당에 대한 헌신도 만큼은 지극히 객관적으로 홍준표가 1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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