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쓰벌탱 이러다 진짜 한동훈 당대표 되는거?

우선 아직 본격적인 레이스가 펼쳐지지 않기도 했고

뭐 지금까지 얼마나 영향력이 있었던 지는 잘 모르긴 하겠지만...TV토론회도 시작도 안해서

우선 나는 아직 판이 뒤짚힐 수 있다고 생각.

다만, 정말로 한동훈 되면

음 그냥 앞으로 지선, 심지어 대선까지 민주당이 꿀꺽할 수 있겠다라고 생각해야지

토론회 때 실체 까발려질끼다

차분히 기다려

덮개 하루하루 어메이징해서 피 쭉쭉 빠지는 중임.ㅋㅋㅋ

와... 가발줌이 30프로..... 능지 실화노..

이제 시작이니 조금 더 지켜보고 판단해도 됨

세명 다 합치면 27프로 5프로차이다 충분히 역전 가능하다. !!!!!! 더 이상 이 당을 근본없는 외지인한테 맡겨서는 안된다. 윤석열 봐라. 그때 홍준표 됐으면 이꼴 안난다. 정치는 정치가가 해야한다.

사람들이 정치인들한테 실망해서 자꾸 윤석열 한동훈 같은 외지인한테 눈을 돌리는데 더 못한다.

실체가 드러났는데도 아직 세뇌에서 빠져나오지 못하는 능지가 떨어지는 자들이 많은 게 문제.

본인이 보수라고 하면서도 좌파가 위장하고 속여도 속아넘어가는 꼴을 보니 언제든지 좌파화될 가능성이 높은 한심한 자들.

그러면서도 맨날 좌파 욕하고 빨갱이 타령이나 하면서 본인이 좌파짓에 동조하고 있는 것도 모르는

좌파우파개념조차 잘 모르는 인간들이 너무 많다.

권리 당원들은 좀 다를 것이라고 기대해보지만 여론조사를 넣도록 바꾼 룰이 걱정이 된다.

이 모든 것이 2년이 넘도록 좌동훈을 영웅화하도록 세뇌한 보수 언론들과 유튜버 그리고 국힘 정치인들의 만들어낸 결과다.

이젠 바꾸려고 해도 세뇌에서 탈출하기에 기간이 너무 짧아.

몇 개월만 지나면 잊혀질텐데 그걸 아는 좌동훈은 역대급 뻔뻔한 짓을 감행하고 있고.

지금 당내 조직이 전체적으로 가발 편이 아니긴한데(있어도 대부분 원외나 초~재선 짜바리들이고)

좀더 두고보긴 해야지

실제 tk에서도 인기 없대

개딸들도 마개딸들과 합세한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