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동연 - “워킹맘이 뭐라고.. 일하는 부모는 남녀모두 힘들다.”
이수정 - “틀렸다.. 차이점보단 공통점이 워킹맘”
이수정 - “나도 준석이 만한 30대 아들있어 가르치면 들을거..”
아니 당대표가 젊다고 뭘로 보는.. 아무리 한자리 하고 싶어도 진짜 못봐주겠네
조동연 - “워킹맘이 뭐라고.. 일하는 부모는 남녀모두 힘들다.”
이수정 - “틀렸다.. 차이점보단 공통점이 워킹맘”
이수정 - “나도 준석이 만한 30대 아들있어 가르치면 들을거..”
아니 당대표가 젊다고 뭘로 보는.. 아무리 한자리 하고 싶어도 진짜 못봐주겠네
이야 클라스가 다르네 영입을 저딴걸 구해오고는 슈발
준스톤 잠수 이수정영입 몫이 큼
ㅎㅎㅎ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