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자 기사인데 이거 왜 삭제됐나?
한동훈의 정체성을 알만하네.
김경율은 참여연대 출신,
진중권은 민노당 출신으로 민주당마저 이를 갈 정도의 골수좌파,
신지호는 주지하다시피 틀튜브 중에서도 너무 심한 꼴통.
그런데 말이야... 이제보니 장인을 후견인으로 업고 정치하는 갑다.
http://www.sisajournal.com/news/articleView.html?idxno=96712
진형구 검사... 김대중 정부 때 조폐공사 파업유도 사건으로 유명했지.
이제와서 보니까 검찰을 떠난 후 친중 언론인으로 활동했단다.
문화일보와 인터뷰에서 “중국은 우리와 가장 가까운 이웃이고 무역, 유학생 진출 등에서 최대 교류국가인데도 너무 모르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 인민일보와 제휴를 맺은 김에 중국을 제대로 알려야겠다고 판단했다”고 말했다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1/0000013756?sid=102
흐음... 인민일보와 제휴...
어디보자...
국힘은 친미 아니었나?
언제부터 국힘이 친중이었나?
이제 장인 진형구까지 등판 ㅋㅋㅋㅋ
국힘은 친미 친중도 아닙니다 국익 위주로 외교 할 뿐이죠
이제 장인 진형구까지 등판 ㅋㅋㅋㅋ
좌동훈이 좌파인 것은 명확해지고 있고 친중인 것도 의심스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