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는 뭔가 다 국가주의 되어있는듯하다.
애초에 민족주의가 국민성이라서 그런가....
나는 개인주의 자유가 좋아서 국힘에 슬쩍 와본건데 뭔가 내가 생각하는 것과 다르다
이 나라는 아직은 개인보다는 국가를 위해 살아야 하는 풍토인가...
그러면 우리나라는 내가 추구하고자 하는 가치를 좆는 정당은 없단 말인가...
물론 내가 아나키스트같이 급진적인걸 원하는 것도 아니다.
범죄율 줄이려면 검열해야한다는년 영입하는 대선후보라면
그 사람이 무슨 생각을 하는지 알만하다.
적어도 대선후보와 나는 다른 가치를 공유하는 것 같다.
내가 아직 우리나라 정서상 아직은 받아 들여지지 않는 요구를 하고있는걸까...?
그렇다면 나는 좀 더 짜져있어야겠다..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야지
짜져있지말고 같이 힘내보자
군사독재의 잔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