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초랑 클리앙은 민주당이 175석으로 이겼는데 딱히 안 기뻐하네

있는 사람이 더 하대.

욕심이 많노

민주주의 국가가 아니라 일당독재 국가에서 살고 싶은가 보네

안철수는 대권주자고 나경원, 윤상현은 지역구 관리 잘해온 사람들인데 참......

석열이 x치고 싶은 사람이 한 둘이 아닌데...

김어준이 200석 설레발 쳐서 그런듯

거긴 종교집단 아니냐

북괴 로동당처럼 300석 먹을려고 작정한건가?

자 제가 해설을 해드리자면

도봉 갑 - 김재섭 : 안귀령이 애초에 지역에 대해서 1도 모릅니다. 선거운동 초반부터 본인이 지금 유세하러 온 동이름도 모르는게 유권자들에게 적발됨

동작 을 - 나경원 : 4년전 이수진한데 진 후로 꾸준히 지역행사 참가하고 밭 열심히 갈았음. 그 사이 동작구 지역주민들은 이수진 때문에 암걸리기 일보 직전이었음 (이는 여론조사에서 추미애가 와도 지는 여론조사를 보면 알 수 있음)

덧붙여 류삼영이 지역발전이나 그런거는 시/도의원이나 구청장이나 하는것이라는 막말을 사전투표 코앞에 두고 발언함

동.미추홀 을 - 윤상현 : 애초에 무소속으로도 이 지역구에서 2번 당선되었으면 할 말이 더 있음?

성남분당 을 - 김은혜 : 본래 갑 지역구에서 국회의원을 했지만, 그전에는 MBC기자 였으며 2년전 경기도지사 출마하면서 어느정도 이름과 얼굴이 많이 알려짐 + 분당 자체가 애초에 보수우세이기도 했고 부동산이나 종부세등 여러 이슈가 복합적으로 쌓임

성남분당 갑 - 안철수 : 애초에 이름값이 있음. 차기 대권주자 중 1명에 괜히 이름이 오르락 내리락 하는게 아님.

애초에 심지어 안철수는 과거 2016년에 본인이 만든 국민의당(물론 호남 다이묘들을 영입했었지만) 이 원내3당이 됨

그리고 대선에도 출마했던 이력이 있음. 심지어 가족 자체가 스팩이 ㄷㄷ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