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생각하면 지상파에서 대놓고 사람 한 명을 완전히 이지메시키고 인신공격을 하는 영상이었음. 저 시절에도 홍 대표님을 지지하기는 했으나 말이 너무 거칠다고 비판도 하는 '비판적 지지자'에 가까웠는데, 나중에 문 정부 하반기 접어들고 내가 진성 홍카단이 되고 나서야 저 영상이 얼마나 나쁜 영상이었는지를 깨달았음. 어떻게 사람 한 명을 저렇게까지 바보 만드는 영상을 만들었는지.
나도 지금 생각하면 정말 죄송함. 그때 말이 너무 거칠다고 비판했던 나 자신을 때려주고싶음. 지나고 보니 전부 맞는 말이었음. 내가 '비판적 지지자'에서 '홍준표와 한마음 지지자'가 된 이유도 한때의 착각을 속죄하고싶어서임.
막말이 아니라 맞는 말.
마지막에 개 짖는 영상과 같은 소리는 언론이 하질 않나?ㅋㅋㅋ
이런 방송을 만들어서 자기들이 댓글로 욕을 먹네.ㅋㅋㅋ
지금까지도 꾸준히 댓글 달리는중
스브스 멍청한놈들이ㅋ
막말이 아니라 맞는 말.
마지막에 개 짖는 영상과 같은 소리는 언론이 하질 않나?ㅋㅋㅋ
이런 방송을 만들어서 자기들이 댓글로 욕을 먹네.ㅋㅋㅋ
언론 수준이 다 그렇지 뭐 어쩌겠음
막말이라고 까대는 놈들이 더 막말해댐
지금 생각하면 지상파에서 대놓고 사람 한 명을 완전히 이지메시키고 인신공격을 하는 영상이었음. 저 시절에도 홍 대표님을 지지하기는 했으나 말이 너무 거칠다고 비판도 하는 '비판적 지지자'에 가까웠는데, 나중에 문 정부 하반기 접어들고 내가 진성 홍카단이 되고 나서야 저 영상이 얼마나 나쁜 영상이었는지를 깨달았음. 어떻게 사람 한 명을 저렇게까지 바보 만드는 영상을 만들었는지.
나도 지금 생각하면 정말 죄송함. 그때 말이 너무 거칠다고 비판했던 나 자신을 때려주고싶음. 지나고 보니 전부 맞는 말이었음. 내가 '비판적 지지자'에서 '홍준표와 한마음 지지자'가 된 이유도 한때의 착각을 속죄하고싶어서임.
이 얘기는 오늘 처음 꺼내는 건데, 지금 생각해도 부끄러운 일임.
괜찮아요 전 저당시 홍준표 이상한 사람인줄 아예 거들떠보지도 않았음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