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S께서 추구하셨던 이 당의 가치는
품격과 자유임 근데 틀딱들이 자유는
무슨 젊은이들 다 배척하고 지들끼리
할려고 하고있음
당을 궤멸한다고 해도 어차피 국민은 그대로 인데..
정치란 건 현실임. 특정 세대 탓으로 몰고 가거나 특정 성별 탓으로 몰고 가는 정치로는 안 됨
다수가 공감할 수 있는 개혁으로 화제를 돌리는 것이 필요함
예를 들면 페미니 반페미니로 갈라치는 게 아니라
홍카처럼 '패밀리즘'으로 그들 모두를 통합할 수 있는 주제로 가야 함..
근데 지금 정계에선 지 자리싸움 때문에
그런 큰 주제를 다루는 정치인이 잘 없다는것
민주당이 찢같은 새끼 내세운이상 지금은 대통령 견제하며 야당과 조금 협의하고 이태원같은법은 반대하기만 하는게 현실적
당을 궤멸한다고 해도 어차피 국민은 그대로 인데..
정치란 건 현실임. 특정 세대 탓으로 몰고 가거나 특정 성별 탓으로 몰고 가는 정치로는 안 됨
다수가 공감할 수 있는 개혁으로 화제를 돌리는 것이 필요함
예를 들면 페미니 반페미니로 갈라치는 게 아니라
홍카처럼 '패밀리즘'으로 그들 모두를 통합할 수 있는 주제로 가야 함..
당을 궤멸한다고 해도 어차피 국민은 그대로 인데..
정치란 건 현실임. 특정 세대 탓으로 몰고 가거나 특정 성별 탓으로 몰고 가는 정치로는 안 됨
다수가 공감할 수 있는 개혁으로 화제를 돌리는 것이 필요함
예를 들면 페미니 반페미니로 갈라치는 게 아니라
홍카처럼 '패밀리즘'으로 그들 모두를 통합할 수 있는 주제로 가야 함..
근데 지금 정계에선 지 자리싸움 때문에
그런 큰 주제를 다루는 정치인이 잘 없다는것
민주당이 찢같은 새끼 내세운이상 지금은 대통령 견제하며 야당과 조금 협의하고 이태원같은법은 반대하기만 하는게 현실적